Osteopathy
" To find health should be the object of the doctor.
Anyone can find disease."
Dr. Andrew T. Still, MD DO (1828-1917)
교육미션
Mission
한 생명을 살리고,
건강한 삶을 돕는 것.
ASOM 정규과정은 국제질병분류 ICD-10이 제시하는 오스테오파시의학의 10가지 소마틱 문제 (Somatic dysfunctions)를 심도있게 다룹니다. 증상의 원인을 밝혀가는 진단과 평가법 그리고 증상완화 맞춤형 치료가 아닌 원인제어 환자중심 치료법을 소개합니다.
영국식 정통 치료방법과 미국식 현대 치료접근을 수련합니다. 최신 SCI급 임상연구를 공유 (및 참여)함으로 근거중심 임상을 추구합니다. 수료후 즉각적 치료효과 (증상완화)와 장기적 치료효과 (원인제거)를 바로 진료에 적용하실수 있을 만큼 수련합니다.
의료인의 진료에 새롭고 효과적인 치료를 소개해드림으로, 선생님을 통해 한 생명을 살리고 건강한 삶을 주는것이 저희 ASOM의 미션이고 교육 방향 입니다.
공식기관
Official
OIA 인증, 국내유일
오스테오파시의학 교육기관
세계보건기구 (WHO)는
오스테오파시의학국제연맹 (OIA)를
공식 지정 하였습니다. OIA는 각국의 오스테오파시의학 협회와 교육기관과 협업하여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저희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OIA 공식 멤버기관으로 의료인을 위한 연구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교육추천
Recommendations
오스테오파시의학을 배우고 나서 환자에 대한 치료적 접근의 폭이 더욱 넓어 졌습니다. 오스테오파시의학의 원리는 정말 경이롭고 신비합니다. 오스테오파시치료를 받은 환자분들의 공통된 반응은 신기하다는 평이 가장 많습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오스테오파시의학의 도움을 받아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찬 물리치료사
C.Ost 수료 (KOI 6기)
도수치료부장, 푸른정형외과의원
저는 통증의학과 의사입니다. 많은 환자분들을 진료 하다 보면 설명 할 수 없는 반응과 증상 들로 종종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대안적 방안과 특히 도수치료 접근에 목마름이 생겨났습니다.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단편적 테크닉 중심 강좌들과 일괄적으로 척추를 비트는 접근법들은 더욱 진정한 치료접근에 대한 갈증으로 이어졌습니다.
오스테오파시의학은 한계를 넘어서는 해답을 주었습니다. 단번에 저만의 혁신적인 진단기법과 치료 응용력을 갖추게 해주었습니다. 이는 학회 강의가 치료방법만이 아닌, 진단과 치료의 원리를 교육하는것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양한 증상을 지닌 각 환자들에게 맞는 처방과 그에 따른 진료 시스템까지 교육했기에 가능했습니다.
1년의 교육 시간이 임상 30년이상을 한 듯 시간을 단축시켜주고 혁신적 치료관점과 접근능력을 갖추게 했습니다. 통증, 정형근골격계, 신경계 뿐만 아니라 내과/산부인과/소아과/가정의학과 계열의 보다 많은 의료진이 공인된 학회의 검증된 커리큘럼으로 진단과 치료의 한계에 도전해보시길 적극 추천 드립니다. 이제 저와 환자는 모두 진료시간이 더 행복합니다.
정한길 의사
C.Ost 수료 (KOI 9기)
원장 / 한길마취통증의학과의원
100여년 전 A.T.Still 박사에 의해 시작된 오스테오파시의학의 철학은 순환과 조화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수천년 전부터 이어내려온 동양의 한의학과 매우 닮아있었습니다. 한편, 비정상적인 구조적 문제를 바로잡음으로써 기능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한다는 관점은, 장부와 경락기능의 개선을 통해 형체를 보존한다는 한의학적 관점과 상호보완관계에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선후배,동료 한의사분께는 오스테오파시의학이, 동적 정체관이란 한의학적 토대 위에, 해부생리학을 기반한 구조-기능적 접근법을 더함으로써, 한층 폭넓은 의학적 접근을 할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도경준 한의사
C.Ost 수료 (KOI 7기) + DO [KR] 수료
대표원장, 맑은두대현한의원
너무도 달라졌습니다. 근육만을 생각해오던 치료 패턴에서 근막, 신경, 림프, 혈관을 고려하게되는 지금의 저의 치료패턴은 치료의 질과 깊이가 크게 성장되었습니다. 오스테오파시의학을 만나고 저는 이제 내장기와 외부 근골격계의 연계, 더 나아가 뇌척수액의 흐름까지 고려하는 치료사가 되었습니다.
학회 수업을 들어면서 공부해야 할 세상이 이렇게나 넓은데 너무 몰랐다는 놀라움과 한주 한주 배우면서 늘어가는 제 생각의 넓이를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1년의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지만 저는 지금도 그때 배웠던 내용들을 학회분들과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공부하면서 제 것으로 만들어 나가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여러분들도 깊고 넓은 오스테오파시의학의 깊이로 빠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