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Philosophy & The Pattern
of Your Own Treatment
학회는 믿습니다.
'치료철학' 뿌리를 깊이 내리고, 단단한 '치료패턴'을 가꾸어 나가는
의료인만이 결국 세상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 간다는 것을.
치료의 시작은 손이 아니라 철학입니다.
이제는 나만의 치료철학과 치료패턴을 세울때 입니다.
본 과정은,
내 가족부터 시작해 환자와 세상을 보다 더 건강하게 만들
소수의 의료인들을 위한 최고위 과정입니다.

교육목표
새로운 치료관점, 나만의 통증 치료 철학 설립!
그것에 기반한 나만의 통증 치료 패턴 구축!
통증너머, 내과적 질환까지 다루게될 나만의 치료법 완성!
교육추천

본 과정은 오스테오파시 '테크닉'과 '요법'을 전수 하는 단순 과정이 아닙니다.
단순 치료 기술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가의 상업적 온라인 과정과, 부분적 단기 과정의 채널들을 활용 하시는것 이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본 과정은 몸에 대한 새로운 관점으로 치료 씨앗을 심고, 치료 철학의 뿌리를 내리고,나만의 치료 패턴을 성장 시키는 의학 교육과정 입니다.
평생 치료의 결실을 맺어줄 뿌리 깊은 치료나무 를 1년간 키우기 위해 시간과 자본과 땀과 정성을 투자할 의료인을 위해 준비된 과정입니다.
학회의 주인공은 '오스테오파시' 가 아닙니다. 본 과정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사회를 이루어 주실 의료인들을 주인공 삼습니다. 학회는 주인공의 발전과 성공이 한 생명을 살리기에 그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C.Ost Med
Certificate of Osteopathic Medicine
오스테오파시의학 의료인 정규과정 (1년)
교육 체크 포인트
조셉킴 박사 직강 100%
LIVE 송출 및 강의 영상 녹화 제공 (온라인 무한반복)
원리교육 > 체계적과정 > 임상적용력강화 > 나만의 치료패턴완성
신청가능 의료인
의사, 한의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과정 목적
1) 치료사 - 테크니션이 아닌 진단/치료 가능한 클리니션으로 수련
2) 의사 - 원장 다이렉트 치료 및 구체적 처방 가능한 레벨
3) 한의사 - 치료 원리 습득으로 차별 되고 융합된 개별진료 가능
* 오스테오파시의학은, 전 세계 모든 도수 치료의 뿌리 학문입니다. 통증을 너머, 모든 의료 진료 과에 적용 가능한 보완/대체/통합 의학의 대표 주자입니다. 21세기 의료중 가장 성장하고 있고 주목받고 있는 오스테오파시의학을 이제 국내에서 검증된 교육으로 접하실 수 있습니다.
강의 진행
2022년도 정규과정 주요일정

100% 현장강의
사람을 치료하는 학문은 반드시 현장에서 함께 숙지 해야 합니다. 서로의 피드백을 통해 조율하며 머리만 아닌 몸으로 익힙니다.

24시간 온라인학습
전 과정은 LIVE 송출 및 녹화 되어 결석 없이 100% 수업 참여가 가능합니다. 또한 전 강의는 추가 녹화 편집 되어 언제든 반복 시청이 가능 합니다.

내것으로 소화
왜 이 치료 테크닉을 적용 하는가? 원리가 무엇인가? 임상적용시 주의 할 점은 무엇인가? 현장강의의 모든 내용을 다시 소화하며 전 과정의 맥을 놓치지 않고 내것으로 소화하고 발전시킵니다. 원리를 알아야 나만의 치료철학과 방향을 완성할수 있습니다. 이것이 힘이고 치료자산 입니다.
수시모집 주요사항
개인 사정으로 2023년 정규과정 (1~12월, 1년과정)에 등록을 못하신 분은 중간 수시등록이 가능합니다. 수시등록 가능 기한은 2023년 3~9월까지 입니다. 수시 등록으로 참석하지 못하신 이전 수업은 개별 가이드레슨을 받게 되시고 강의녹화본도 제공 받으십니다. 또한 참여하지 못하신 강의는 다음해 (2024년도 정규과정)에 이어서 현장에서 무료 수강 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 타이밍이 맞지않아 등록을 못해 1년을 기다려야 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기회가 되시도록 준비했습니다.



원서접수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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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수시등록 (3월~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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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등록 가능인원: 3명
원서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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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X 0504-475-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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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원서1부, 면허증사본 1부
교육추천
치료사

의사와 환자의
존중을 받는 치료사는
원리를 압니다

치료사 추천
큰 틀에서 치료 원리를 모르면,
치료 테크닉에 지나치게 의존 하게 되고, 한계와 시행착오는 또 다른 교육을 끊임없이 추구하게 합니다.
이제 원리를 배우셔야 합니다.
환자의 이야기를 듣는 방법과, 진단하는 과정 그리고 치료 처방을 만들어 내는 원리. 이에 근거한 치료법에 참 힘이 있습니다.
치료는 테크니션이 아닌,
원리로 환자를 돌볼 줄 아는
치료사가 해야 합니다.
ASOM 정규과정은
치료를 만들어 내고,
테크닉을 창조 할 줄 아는 참 좋은
치료사의 탄생을 돕습니다.
테크니션 vs. 클리니션
테크니션은 치료사가 아닙니다. 테크니션의 치료 테크닉이 치료를 이끌어 내는것도 아닙니다. 치료는 환자의 이야기를 듣고, 환자를 살펴보고, 진단과정을 거친후 책임을 끌어안는 클리니션의 손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의학입니다. 이 수행능력을 갖춘이가 클리니션입니다.
치료사는 클리니션 이어야 합니다. 수동적으로 치료테크닉을 수행하는 테크니션은 치료사가 될수없습니다.
치료사의 수준이 국민건강 수준
치료사는 환자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서 의사의 처방과 환자 치료적용을 이어주는 의료의 센터입니다. 치료사의 전문지식과 의사와 환자사이 소통능력은 치료에 절대적입니다.
치료효과는 오랜 테크니션 경력에서 오는것이 아닙니다. 특별한 테크닉 방법도 아닙니다. 치료는 의학의 기본 에서 시작 됩니다. 환자의 증상을 묻는 방법과 주관적 정보를 객관적 진단으로 이끌어 내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책임의 부담을 안고 최선으로 증상너머에 있는 원인을 돌볼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치료사의 소명과 사명이 될때 의사와 환자의 존중을 받는 치료사가 되는 것입니다. 치료사의 수준이 한 생명의 건강 수준이 됩니다. 치료사의 수준 향상은 국민 건강 향상입니다.
학회 교육의 소명은, 치료사의 성장으로 한 생명의
건강한 삶을 이끄는 것입니다.
교육추천
의 사

치료사와 환자의
인정을 받는 의사는
직접 치료가 가능합니다

의사 추천
만성 통증과 만성질환.
오랜 시간을 두고 축척된 몸의 긴장들은 X-ray도 MRI도 스크린 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환자들은 호소 합니다. 불편하고 아프다고.
이 긴장 들은 결국 시간 차를 두고 관절의 위치 변형과 움직임 저하를 초래하여 통증을 야기 시킬 뿐 만 아니라, 체액 (혈액, 림프, 뇌척수액, 신경)의 흐름을 저하 시켜 만성질환의 시초가 되어집니다.
이 긴장 들을 손으로 살펴보는 방법과 기본적으로 이완을 하는 방법은 의사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정확히 처방하여 치료사와 환자에게 설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차별이고 참 실력이 될 것입니다.
의사,
오스테오파시 도수치료 시작점
오스테오파시의학의 시작은 의사 였습니다. 1874년 답답한 의료 환경과 치료 한계점에서 새로운 치료 관점을 찾아내었습니다.
한 의사의 한이 서린 열정과 결핍이 수많은 생명을 살려내고, 인류를 보다 건강하게 이끈 '오스테오파시의학'을 창안 했습니다.
갈수록 의사의 희생을 요구하는 의료환경과 병원경영의 몰입으로 의사는 생각의 시간과 배움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 합니다.
학회는 지난 10년 동안의 강의를 정리하여 빠르고 효율적으로 하지만 체계적으로 치료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강의안을 준비 하였습니다.
이렇게 노력을 기울인 것은, 의사의 실력이 환자의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의사,
수술, 주사, 약, 도수치료 공통점
의사의 손이 수술집도 칼을 잡습니다.
의사의 손이 주사바늘을 잡습니다.
의사의 손이 약처방을 써내립니다.
의사의 손이 도수치료를 시행합니다.
오스테오파시 도수치료는 의사가 해야하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계의 결과치만을 참고하지 않고 환자를 직접 보듬어 살펴 진단하고 융합치료를 할 수 있는 의사가 되어야 합니다.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손길로 진료가 가능한 의사를 환자는 신뢰하고 치료사는 존경합니다.
학회는 더 나은 치료와 변화를 추구하는 실력 있는 의사들의 성공을 위해 치료 노하우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브랜딩과 학회의 우수한 치료사의 소개와 지속 가능한 선순환 경영 모델을 함께 제시 해드릴 것입니다.
교육추천
한 의 사

따뜻하고 섬세한
한의사의 손길이 베인
치료는 생명을 살립니다

한의학의 이미지는 따듯합니다.
환자를 보듬는 손길이 있습니다.
현대 의학의 한계에서 대안이 되고 보완이 되었던 한의학 이었습니다.
그러나, 환자의 이야기에 오래 귀 기울여 주고, 세밀하게 살펴주던 따뜻한 손길이 있던 곳을 찾기가 갈수록 어려운것이 환자들의 목소리 입니다.
빠름과 극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진료 환경에서도 여전히 많은 환자들은 증상 너머의 원인을 살펴줄수 있을것으로 기대하는 한의학의 본질을 찾습니다.
환자의 몸을 살피고, 변형된 몸이 미치는 순환의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오스테오파시 의학은 한의학의 전인 치료의 완성도를 높여 줄것입니다.
단기 연수와 독학에 기반한 고립된 비법이 아닌, 정직한 땀과 체계적 교육으로 참 치료를 정성스럽게 빚어내셔야 할때 입니다. 그것이 힘이고 경쟁력이 될것입니다.
모던함보다 역사
유럽은 한의학에 대한 관심을 넘어 수요층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과학과 의학의 본거지에서 오랜 경험이 축척하여 빚어낸 침과 허브에 대한 가치매김이 높습니다. 무엇보다 그 안에 전인적인 치료 관점을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선진국에서는 한의학의 깊은 치료 철학이 베인 진료 방문이 높습니다. 서양의사가 아닌 동양의사의 진료에 대한 선호도는 해가 갈수록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실력있는 한의사는 국민건강뿐만 아니라 한류를 타고 아시아를 시작으로 국제 사회의 건강에 분명한 이바지를 할 것입니다. 학회는 치료의 지경을 넗히고 참 치료로 환자를 돌볼 실력있는 한의사의 발전을 돕고자 합니다.
발견 보다 재발견
오스테오파시의학은 한의학의 장점을 재발견하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진맥의 미세한 떨림을 느끼는 손길로 크레니얼 치료를 하고, 침을 다루는 손길로 내장기를 이완하고, 전인적인 관점으로 몸을 살피는것을 배운다면 차별화된 진료가 가능하게 됩니다.
따뜻하고 섬세한 한의사의 손길로, 한 생명이 더 건강한 삶을 살기를 학회는 교육을 통해 이루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