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OPENDAY-003 (3).jpg
KakaoTalk_20230706_220027040.jpg

  신청대상  

국내외 의료인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 작성

(자리가 한정되어, 꼭 필요한 분들에게 기회의 자리가 되도록 참여가 명확하신 분들만 신청 부탁 드립니다. 참석이 불가 하실 경우 미리 참가 취소 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

  기타안내  

주차가능:

발렛비 5,000원 개별 부담.

식사:

​간단 다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KakaoTalk_20221213_165227968_05.jpg

Open Day

정통 오스테오파시 의학을 
정통 DO들을 통해 ​만나 보실때 입니다 

많은 분들이 치료의 한계와 나 다움의 발전을 위한 고민의 끝자락에서 찾아오시는 곳이 바로 ASOM 의학회 였습니다.

적지 않은 수강료, 짧지 않은 과정, 쉽지 않을 공부지만 선생님들 마음의 울림은 오스테오파시의학에 끌림이 되어 왔습니다. 도대체 왜 오스테오파시의학일까?

 

그 안에 있는 치료의 본질과 관점 그리고 접근 방법이 어떤 것이기에 1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모든 도수/수기 치료의 뿌리 학문이 되고, 21세기 들어 두드러지게 현대 의학에서 가장 크게 성장하고 있는 의학이 되고 있을까?

어떻게 이 의학은 통증뿐만 아니라 중이염, 암재활, 고혈압, 공항장애, 파킨슨등의 다양한 내과질환 그리고 뱃속아기부터 임산부, 소아청소년, 노인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다양한 환자들을 도울 수 있을까?  

​3시간의 짧은 설명회이지만, 비밀지도를 보여드리듯 선생님들의 치료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해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넘쳐나는 저가의 상업성 온라인 테크닉 강좌, 본학회 커리큘럼을 재생산 카피하는 강좌, 개인의 에고가 첨부되어 본질을 놓친 강좌들의 홍수 속에있습니다. 150년 세월동안 변함없이 이어지는 치료철학과 현대적 근거기반 정통 오스테오파시 치료접근을 목말라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정도의 길 위에서 정직한 땀을 흘리며 성장하여, 한 생명을 보다 더 건강하게 해드릴 의료인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신청이 완료 되셨습니다! 선생님께 이메일로 자세한 내용 안내드리겠습니다.

KakaoTalk_20230705_065855569_01.jpg

저의 꿈은 독일에서 Surgeon이 되어 인도와 아프리카로 가는 것이 었습니다. 그렇게 준비 하던 중 저의 멘토 (영국 3대 ENT surgeon Dr. Dae S. Kim) 께서 오스테오파시의학을 적극 추천 하셨습니다. 본인께서 직접 알아 봐주신 영국의대 설명회에 저는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모든 생각과 계획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치료하는 의학이 바로 이것이구나 확신했습니다. 이제 저의 차례입니다. 이 자리에 이끌림을 받고 오실 분들을 위해 전해드릴 내용이 있습니다.

— 조셉킴 박사, ASOM 학회장

(한국인 최초, 영국오스테오파시의대 졸업)

bottom of page